by 라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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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라라 | 2011/06/24 12:2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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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라라 | 2011/06/24 12:24 | 트랙백 | 덧글(0)
[만남] 열매와의 첫 만남 Ⅰ.
 
      2006년 2월 20일, 드디어 열매가 태어났어요.
      
      은영 언니와 열매와의 첫 만남이 전해졌을 때부터,
      참으로 많은 사람들이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주길 바랬는데
      그 바램이 전해졌는지, 이렇게나 건강하고 예쁘게 세상과 인사를 했답니다.

      다음 날, 문자 메세지를 받고 바로 병원으로 달려갔답니다.
      아마 열매를 제일 처음 만난 이모로 남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우훗-

      자, 그럼 모두 사랑스러운 열매와 인사를 나눠 볼까요?





      처음으로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렌즈를 또릿또릿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카메라 렌즈를 통해 처음으로 눈을 마주쳤어요.
      반짝이는 까만 눈동자가 어찌나 예쁘던지, 절로 탄성을 내질렀답니다.
      우리 열매, 너무너무 예쁘죠?

     

 

      졸려운 걸까요. 배가 고픈 걸까요. 짜증이 난 듯한 얼굴인데. . .
      
      그래도 착하디 착한 우리 열매.
      크게 울음을 터트리지는 않고 칭얼대기만 했어요. 어찌나 순하던지. . .
      

 

 

 




      엄마 품에 안겨서 이내 잠이 듭니다.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었지만, 한 번 안아보고 싶었지만.
      열매와 이모와의 만남은 이제 갓 시작되었을 뿐인 걸요. 조금은 천천히-
      
      열매, 잘자요-♥
      
    

by 애플사이다 | 2006/02/21 18:30 | 만남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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